전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표회장인 염태영 수원시장이 국회 앞에서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안' 등 계류 중인 지방분권 관련 8개 법안의 본회의 통과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였습니다.
염 시장은 전국 226개 기초지자체가 법안 통과의 1차 관문인 오는 14일 국회 행안위 법안소위 결정을 지켜보고 있다며 결과에 따라 모든 기초지자체가 공동행동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재 국회에 계류된 지방분권 관련 법률안은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안을 비롯해 지방이양일괄법과 지방세법, 지방세 기본법 등 8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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